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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산업

다루끼 폼다루끼 투바이포 두치각 오비끼 산승각 가격 및 견적 문의하세요

부드러운 이팀장 2024. 7. 1. 17:00

안녕하세요.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안전하게, 강민산업입니다!

 

오늘의 자재는 각진 형태의 단면이 특징인 자재, 각재입니다!


각재는 단면이 사각형인 나무를 소재로 한 자재로 각재라고 불리고 있는 자재입니다. 주로 바닥(슬라브) 공사와 천장공사, 내장공사(인테리어), 가구제작, DIY, 건설현장 등의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활용성이 높은 자재이며, 다른 자재와 다르게 규격과 원산지에 따라 분류하고 있어 종류가 다양한 자재입니다.

 

 

각재도 강민산업에서~!

강민산업

취급품목 : 각재, 합판, 콘판넬, 서포트, 아시바파이프, 각파이프, 유로폼, EGI휀스, RPP가설방음벽, 스틸방음판, 안전발판 등 

 

중고/신재

 

전화 : 010-6563-0158

문자와 댓글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원산지에 따른 분류부터 알아봅시다!

 

 

원산지에 따른 분류가 가능한 이유는 소나무가 성장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기 쉬운 종이며, 목재이기에 재생가능한 자원이며 풍부한 생산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대표적인 목재는 총 4가지로 소송, 뉴송, 미송, 스프러스가 가장 있게 유통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면!

 

뉴송/ 소송/ 미송/ 스프러스

뉴송(뉴질랜드산)

: 뉴질랜드산 소나무로 만든 목재로 생산량이 많고 공급처가 풍부하며 무게가 비교적 가볍기 때문에 다른 자재에 비해 단가가 싸고, 가성비가 좋은 자재로 간단한 작업을 하는 데 특화되어 있는 자재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내구성이 떨어지고 손상이 많아 변형이 적고 오랜 기간 사용해야 하는 DIY와 인테리어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고, 건설현장에 적합한 자재입니다.

소송(러시아산)

: 구 소련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유통되어 온 자재로 지금의 러시아산 나무입니다. 추운지방이라는 환경 때문에 오히려 더욱 튼튼하고 내구성이 강하며 부식과 손상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완전 건조와 비건조, 반건조 등 다양한 종류로 이뤄져 있어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밀도도 적당하며, 안정성이 뛰어나 수월한 작업을 가능하게 돕는 자재입니다.

미송(북미산)

: 미송은 북미산 소나무로 적당히 따뜻한 기후지역인만큼 성장환경이 좋아 목질이 치밀하고 곱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 그래서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지만 비가 많이 오기에 수분의 함유량이 높아 비교적 무겁기 때문에 간단한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어려워 건설현장은 적합하지 않고, DIY와 인테리어 등 변형이 적고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곳에 사용하기 적합한 자재입니다.

스프러스

: 유럽산 소나무로 미송과 유사한 성장환경을 가지고 있어 성장과정이 비슷해 한계가 뚜렷하며, 변형이 적은 자재입니다.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생산량이 적고 공급처가 적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떨어져 단가가 비싼 제품입니다. 그래서 가성비적으로 떨어져 건설현장보다는 미송처럼 인테리어와 DIY에 더 적합한 자재입니다.

 

정리하자면

뉴송 소송 미송 스프러스
뉴질랜드산 러시아산 북미산 유럽산
4가지의 소나무 중에서는 뉴송만 건설현장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다른 자재들은 DIY와 인테리어 용도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강민산업으로 전화를 통한 문의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는 규격에 따른 분류이며, 가장 유명하지만 헷갈리는 경우가 많기에 오늘 깔끔하게 정리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3가지의 규격이 대표적으로 나오는 것이며, 나머지 것들은 이후에 파생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다루끼 

: 가장 기본적인 규격이며, 정사각형 형태의 각진 단면이 특징인 자재입니다. 약 한 치(3CM)각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어인 다루끼로 유명한 규격이며 건설현장이나 DIY 등 가리지 않고 어디서든 활용성이 가장 높은 규격입니다.

 

대략 : 30*30*3600mm / ☆폼 다루끼 : 39*51*3600mm

 

투바이포

: 미국 건설현장에서 가로와 세로를 two by four라고 부르는 것에서 지금까지 굳어진 이름으로 자연스레 붙여졌습니다. 지금은 '투바이'로 더 유명한 규격이며 직사각형 형태의 단면이 특징이며, 두 치(약 6cm)의 각을 가지고 있는 자재입니다. 다루끼와 마찬가지로 여러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자재로 활용성이 높은 규격입니다.

 

대략 : 30*69*3600mm / 51*81*3600mm

 

오비

: 다루끼와 같이 정사각형 형태의 각진 단면을 가지고 있지만 좀 더 큰 세 치(약 9cm)의 각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어인 숫자 3을 의미하는 '산승'각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규격으로 오비끼입니다.

 

대략 : 81*81*3600mm

 

정리하자면

다루끼 투바이포 오비끼
30*30*3600mm
폼다루끼 : 39*51*3600mm
30*69*3600mm /
51*81*3600mm

81*81*3600mm
단면 : 정사각형 단면 : 직사각형 단면 : 정사각형
한 묶음(단) 기준 = 다루끼 : 12개 / 투바이 : 6개 / 오비끼 : 맞춤제작

 더 자세한 사항은 위의 강민산업으로 전화를 통한 문의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각재의 분류기준 두 가지, 규격과 원산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는 더 풍부한 정보와 자세한 소식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언제나 항상 최선을 다하는 강민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하루를 안전하게, 강민산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