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강민산업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의 자재는 바로 ~ 유로폼입니다!
자재를 들어보신적이 있을까요? 이 블로그를 보고계시는 분들이라면 대다수가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가설시공과정에서 아주 필수적인 자재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폼은 콘크리트와 철근을 부어 모양을 잡아 계획한 모양대로 양성하는 동안 틀로 거푸집의 역할을 하는 자재입니다.
유로폼은 폼의 종류 중 하나로 폼을 유럽에서 규격화시키고 체계화하여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다양한 형태와 규격에 맞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아주 다양한 개성을 가진 현대 건축물들에는 활용성이 매우 높은 자재입니다.
콘크리트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유로폼만 한 자재가 없기 때문에 더욱 많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교량, 터널, 댐, 상하수도 등 공공시설에서도 사용될 만큼 산업전반에서 사용됩니다. 그리고 보통 슬라브(바닥)와 보(기둥)를 만드는 과정에서 콘크리트를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강민산업은 대량의 가설자재를 취급하고 있으니 언제든 편하게 문의하세요.
문자와 댓글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강민산업
전화 : 010-6563-0158
취급품목 :
아시바파이프, 각파이프, 안전발판, 써포트, EGI휀스, RPP가설방음벽, 콘판넬, 유로폼 등 중고와 신재
유로폼 규격
크기 | 무게 | 두께 |
200~600mmX600mm | 600X1200mm를 기준으로 19kg | 6.3cm |
200~600mmX900mm | ||
150~600mmX1200mm |
◇ 자재의 퀄리티에 따라 유로폼신재, A급 미다시, B급 준미다시, C급 판갈이, D급 토목용, 쇼트폼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문의부탁드립니다.
폼을 사용하는 과정에서는 일정한 규격을 사용하더라도 폼과 폼사이 꺾이는 구간이 있고, 틈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틈새로 콘크리트가 새어나간다면 형틀이 무너지거나 모양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인코너와 아웃코너라는 부속자재를 통해 틈을 메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높은 활용성과 더불어 유로폼은 설치와 해체과정도 간단하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미숙자와 숙련자 모두 손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공시간을 단축하는데 매우 유리한 자재이기도 합니다.
유로폼은 가설자재이기에 시공기간에 임시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용이 끝난 자재는 재정비를 통해 깔끔하게 정리하고 곧바로 중고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새로 사거나 만드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인 자재이고, 그로 인한 환경 문제도 최소화할 수 있기에 합리적인 자재입니다!
하지만 모든 자재가 그렇듯 여러 번에 걸쳐 사용하다 보면 오래되어 자재에 손상이 가고 표면이 망가져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런 자재들 프레임을 보강하고 합판을 수리하며 다양한 재정비과정을 통해 전체적인 수리로 깔끔하게 다듬어져 새로운 자재, 쇼트폼으로 탄생합니다!
여기까지 긴 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의 하루를 안전하게, 강민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