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신의 하루를 안전하게, 강민산업입니다!
오늘의 자재는 유로폼입니다~!
거푸집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거푸집은 주물을 부어 만들려고 하는 물건의 틀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도구입니다. 그렇다면 현대 건축물들의 콘크리트를 잡아주는 틀의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폼(FORM)입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폼(FORM)은 콘크리트와 철근을 부어 단단하게 양성하기 위해 틀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자재로 아주 다양한 형태의 폼(FORM)이 있습니다. 이번 자재인 유로폼은 유럽에서 규격과 형태를 체계화해서 만든 것인 유로폼으로 잘 알려진 자재입니다.
유로폼은 형태와 규격에 상관없이 만들고 싶은 형태에 맞춤으로 설계할 수 있어 가설에 빠져서는 안 되는 필수적인 자재입니다. 또한 간단한 구조로 만들어진 자재이기 때문에 설치와 해체가 간단해 미숙한 작업자, 숙련된 작업자 가릴 것 없이 모두 쉽게 설치가 가능하고 다양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폭넓은 활용성을 보여주고 있고,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임시로 사용하는 자재인만큼 여러 번의 반복사용이 가능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고 작업을 단순화하고 가속화시킬 수 있어 여러모로 경제적인 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로폼은 강민산업에서
저희 강민산업에서는 유로폼을 제외하고도 대량의 가설자재를
(아시바파이프, 안전발판, egi휀스, rpp가설방음벽, 콘판넬, 써포트, 각파이프 등)
보유하고 있으니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전화 : 010-6563-0158
자세한 사용을 알아보면,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와 철근을 이용해 구조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콘크리트가 단단하고 안정적으로 굳을 수 있도록 양성하는 동안 형틀을 잡아주고 건조가 끝날 때까지 이용합니다. 그리고 양성하는 과정에서 콘크리트가 밖으로 새지 않게 틈을 부속자재인 인코너와 아웃코너, 십자조인트를 통해 메워 사용합니다.
건조가 끝난 이후에는 간단하게 폼을 분리하면 콘크리트의 완성입니다.
그리고 유로폼은 아까 말한 것처럼 임시로 사용하는 자재이고, 튼튼한 재질로 구성되어 여러 번의 반복사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또 하나는 반복적으로 사용하다 수명이 다하게 된 유로폼은 프레임 보강, 합판교체, 수리 등을 통해 재정비하는 과정으로 새로운 자재 쇼트폼으로 만들 수 있기도 합니다.
저희 강민산업에서는 유로폼을 상태에 따라
신재, A급 미다시, B급 준미다시, C급 판갈이, D급 토목용, 쇼트폼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유로폼 규격
크기 | 두께 | 무게 |
200~600X600mm | 6.3cm | 600X1200mm 기준 19kg |
200~600X900mm | ||
150~600X1200mm |
※유로폼의 경우 크기는 50mm 단위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한 문의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만큼 건강 잘 챙기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의 하루를 안전하게, 강민산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