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신의 하루를 안전하게, 강민산업입니다.
오늘의 자재는 바닥과 천장, 인테리어 등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자재, 합판입니다!!
합판은 일정한 규격으로 절단하나 원목들을 여러 겹으로 겹쳐 접착제로 압착하는 방식으로 만든 모든 목재들을 부르는 말으로 주로 건설현장에서 벽체공사, 바닥(슬라브), 인테리어(내장 공사) 시 활용되고 있는 겹수 3,5,7 홀수의 나뭇결을 교차시켜 겹쳐 만드는 구조이기 때문에 튼튼하고 내구성이 높아 흡음 효과가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진 자재입니다.
합판은 36합판과 48합판으로 규격을 두 가지로 구분 짓고 있어 모든 합판은 목재를 통해 만들어지기에 재생 가능한 자원이며, 그에 맞게 경제성이 우수한 자재입니다. 그리고 나무의 지름과 길이에 상관없이 크기를 설정할 수 있어 더욱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36합판 | 48합판 |
910mm*1830mm | 1220mm*2440mm |
두께는 4.8~17.5T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가장 활용성 있는 두께는 12T(11.5T)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
더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강민산업으로 전화를 통한 문의 부탁드립니다! |
합판도 강민산업에서 해결하세요!
강민산업
취급품목 :
아시바파이프, 각파이프, 안전발판, 유로폼, 서포트, 콘판넬, EGI휀스, RPP가설방음벽, 합판, 각재 등
중고/신재
전화 : 010-6563-0158
문자와 댓글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니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합판은 가공방식과 제작방식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 베니어합판, 2. 태고합판, 3. MDF합판, 4. OSB합판
베니어합판(Plywood)
: 합판 중 가장 표준으로 Plywood라고 불리는 자재로 흔히들 생각하는 일반합판의 모습으로 원목을 얇게 자른 다음 가로와 세로를 교차시켜 접착한 합판으로, 표면이 거칠기에 압축이 쉽고 수축과 팽창이 잘 일어나지 않아 손상이 적고, 제작에 용이해 건축 내/외장재와 인테리어용으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자재입니다.
그리고 무게에 비해 높은 강도로 인해 활용성이 높고, 두께(겹수)가 높을수록 강도가 강해지며 다른 합판에 비해 가성비가 좋아 인기가 가장 많은 제품입니다.
태고합판
: 합판 양면에 필름을 부착시켜 방수 기능을 높인 자재이며, 그래서 방수합판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자재입니다. 표면에 코팅처리를 통해 내구성을 높인 자재로 손상자체가 적기 때문에 비교적으로 거친 상황에서 사용하는 유로폼과 함께 사용하는 합판입니다.
MDF합판(PB합판)
: Medium Density Fiberboard의 약자로 mdf합판으로 불리고 있으며 뜻은 (중) 밀도 섬유판을 의미하는 자재입니다. 나무를 톱밥처럼 곱게 간 후 접착제로 압착시켜 만든 자재로 나무의 남은 부분을 활용해서 만드는 것이기에 굉장히 저렴하며, 만드는 방식 자체가 간단해 크기, 두께가 조절가능하고 표면이 매끄러워 가공이 쉽습니다.
또한 PB합판은 Paryicle Board라고 부르는 자재로 MDF합판과 만드는 방식은 동일하나 더 큰 알갱이를 성형한 자재입니다.
OSB합판
: Oriented Strand Board의 약자로 작은 나무들을 파쇄한 후 접착체로 섞고, 강한 압력을 가해서 만들어낸 합판으로 내식성과 내구성을 높인 자재입니다. 그래서 습기와 변형, 곰팡이 등에 영향이 적기 때문에 실외, 실내 등 습기가 많은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로 건설 현장에서 벽체 공사를 하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등 다양한 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합판 | 태고(방수)합판 | MDF(PB)합판 | OSB합판 |
건설 현장, DIY, 가공, 재단 등 | 건설 현장 | 가구, 인테리어 마감재 등 | 천장, 벽체 공사, 바닥 등 |
합판은 원산지나 가공, 제작 방식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고 다르게 분류하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한 문의 부탁드립니다. |
▣물론 이외에도 다양한 사용용도가 있으며 주된 사용처를 정리한 것으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자재 합판이었습니다.
합판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이나, 다른 자재에 대한 정보는 강민산업으로 문의하세요!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건넵니다!!
당신의 하루를 안전하게, 강민산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