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안전하게, 강민산업입니다.
비가 오네요.. 전국적으로 며칠간 이어진다고 하니 우산 꼭 챙기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오늘의 자재는 가설방음벽, 가설휀스,펜스 등으로 유명한 자재인 EGI와 RPP입니다!
우선은 자재에 대한 설명에 앞서, 가설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합니다.
가설이란, 우리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건축물들을 만들기 위해 토대가 되는 기초공사의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뼈대에 해당하는 공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도구들과 콘크리트를 굳혀 양성시키기 위한 자재들이 이 과정에서 사용되고 있어 가설자재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가설자재들은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끄러운 소음을 최소화하여 주변의 상가와 아파트 등의 민가로부터의 피해를 줄이고, 현장 안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나 비산먼지들이 날리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과 건설현장과 인도 간의 경계를 구분 지어 통행자와 작업자들 모두의 안전을 보호하고 외부인의 통행을 금지하여 사고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자재입니다.
그렇다면 두 자재를 나눠서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합시다!
처음은 RPP가설방음벽으로 Recycling Plastic Panel을 의미하는 것으로 직역하면 재활용 플라스틱 패널입니다. 방음판으로써 플라스틱 소재로 구성이 되어 있어 내구성과 내식성이 뛰어나 강한 충격과 외부의 압박에도 손상이 적으며, 쉽게 부식되지 않고 난연 소재가 들어가 있어 화재 사고에도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재입니다.
RPP방음판은 1M~6M까지 이뤄져 있으며, 7M 이상은 생산은 가능하나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불편하니 자세한 사항은 강민산업을 통한 문의 부탁드립니다. 플라스틱 소재인만큼 다른 자재에 비해 가볍지만, EGI휀스보다 두껍기에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으며 폭도 약 67CM로 널찍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RPP가설방음벽
높이 | 규격 | 폭 |
1M | 30T | 약 67CM |
2M | ||
3M | ||
4M | ||
5M | ||
6M |
더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강민산업으로 전화를 통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가설휀스의 명가, 강민산업
강민산업
취급품목 : EGI휀스, RPP가설방음벽, 스틸방음판, 각재, 합판, 아시바파이프, 각파이프, 안전발판, 유로폼, 콘판넬, 서포트 등
중고/신재
전화 : 010-6563-0158
문자와 댓글을 통한 문의 역시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는 EGI휀스가 있습니다. Electrolytic Galvanlzed Iron의 약자로 전기 아연 도금 강판을 의미하는 자재로 울타리의 역할을 하는 자재이기에 fance가 붙어 굳어진 이름을 가지고 있는 자재로 얇은 철재 패널로 내구성과 내식성이 뛰어나 안전하게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자재입니다.
EGI펜스는 1M, 1.8M, 2M, 2.4M, 3M로 이뤄져 있으며 3M 이상에 대해서는 맞춤으로밖에 제작하지 않으니 이 부분은 전화를 통한 상담 하시면 더 빠른 문의가 가능합니다! 또한 철재자재인만큼 두께가 0.45~1T로 RPP보다 많이 얇은 편에 속하며, 폭도 50CM이기에 관리와 이동에 유리한 자재입니다.
모든 설치 과정도 조립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간편한 해체와 설치가 가능해 시공기간을 단축하는 것도 유리한 자재입니다.
EGI휀스
높이 | 두께 | 폭 |
1M | 0.45~1T | 약 50~53CM |
1.8M | ||
2M | ||
2.4M | ||
3M |
마지막으로는 가설시공기간 동안 임시로 사용하는 만큼 점검과 재정비 등의 관리를 한 후 중고로 재사용할 수 있으며, 자재 모두 내구성이 좋고 안전하게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재비를 절감할 수 있고 새로 만들지 않아도 되기에 환경문제도 최소화할 수 있어 경우에 맞게 이용할 때 더 유리한 상황도 있습니다.
저희 강민산업에서는 오늘의 자재와 더불어 스틸방음판(스틸방음벽)도 함께 취급하니 필요하시다면 강민산업으로 문의하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자재에 관한 정보나 더 자세한 사항은 강민산업으로 전화를 통한 문의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하루를 안전하게, 강민산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