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신의 하루를 안전하게, 강민산업입니다.
오늘의 자재는!가상의 벽 역할을 하는 EGI펜스와 RPP방음벽입니다.
두 자재는 모두 가설, 최종적으로 목적하는 건물을 만들기 위한 과정에서 가상의 벽 역할을 하는 가설펜스, 휀스라고 불리는 자재로 건설현장에서 유사한 역할을 하고 있어 함께 묶어 설명하는 것으로 '방음'효과를 가지고 있어 건설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자재입니다!
또한 비산먼지와 인도와 건설현장의 경계를 만들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통행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처음은 우선, EGI휀스에 대해 얘기하자면
EGI휀스는 Eletrolytic Galvanize Iron에서 첫 글자를 딴것으로 전기 아연 도금 강판을 의미하는 자재로 표면에 아연도금처리를 통해 내구성을 높여 충격과 압박에도 손상이 적고, 내식성도 높아 부식되는 것과, 잘 녹슬지 않아 튼튼하여 활용성이 높은 자재입니다.
그리고 설치과정을 간편하게 조립식으로 설계하여 간단한 설치, 해체가 가능하다 것 역시 장점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음을 최소화하여 피해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고,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통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할 수 있어 안전한 상황도 만들 수 있으며, 내부의 더러운 모습을 가려주어 미관상 좋게 만들어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GI휀스는 높이 1m, 1.8m, 2m, 2.4m, 3m로 이뤄져 있는 자재로 두께는 0.45~1T로 굉장히 얇은 편에 속하는 철재자재이고, 폭은 약 50~53cm로 관리와 이동이 간편하기에 활용성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GI휀스 규격
| 높이 | 두께 | 폭 |
| 1m | 0.45~1T | 약50~53cm |
| 1.8m | ||
| 2m | ||
| 2.4m | ||
| 3m |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가설휀스, 펜스는 역시 강민산업입니다!
강민산업
취급품목 :
아시바파이프, 각파이프, 각재, 합판, 안전발판, EGI휀스, RPP가설방음벽, 유로폼, 콘판넬, 서포트 등
중고/신재
전화 : 010-6563-0158
문자와 댓글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RPP가설방음벽으로 EGI펜스와의 공통점, 다른점들을 함께 알아봅시다!
공통점이라고 하면 역시, RPP가설방음벽은 EGI펜스와 거의 유사한 '방음벽'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자재입니다.
하지만 이름에서도 '방음'이 들어가듯, 방음효과가 좀 더 효과적이기때문에 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많은 상황에 적합한 자재입니다.
또한 난연 소재가 들어가 있어 공사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는 자재입니다.
RPP는 Recycling Plastic Panel의 첫글자를 딴것으로 해석하자면 재활용 플라스틱 패널입니다. 플라스틱 소재이기에 강한 충격과 압박에도 쉽게 손상되지 않고, 내식성도 높아 부식되거나, 잘 녹이 슬지 않기에 활용성이 매우 높은 자재입니다.
또한 플라스틱이기 가벼워 보관과 이동에 유리하고, 흡음재가 들어가 있기에 방음효과가 좀 더 탁월합니다!
RPP가설방음벽은 1M~6M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EGI보다 높이 설치해야 할 때 필요에 맞게 이용할 수 있으며 두께는 30T 이상으로 나오고 있어 다른 자재에 비해서는 두꺼운 편이며, 폭은 약 67cm로 활용성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RPP가설방음벽 규격
| 높이 | 두께 | 폭 |
| 1m | 약 30T | 약 67CM |
| 2m | ||
| 3m | ||
| 4m | ||
| 5m | ||
| 6m |
▲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한 문의 부탁드립니다!
EGI펜스와 RPP가설방음벽 모두 내구성과 내식성이 강한 자재라 오랜 기간에 걸쳐 사용하는 것에 유리한 자재입니다.
그렇기에 중고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기때문에 새로 사거나, 만드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어 오히려 중고를 사용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모두 감사합니다.
최근 날씨가 우중충 할 때도 많고, 여기저기 소식도 좋지 않아 마음이 아픈 때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마음 단단히 먹고 오늘 하루를 힘차게 살아냅시다!
당신의 하루를 안전하게, 강민산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