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재전문기업 010-6563-0158

강민산업

아시바파이프 중고 비계파이프 단관파이프 중고 6M 4M 3M 2M 1M 가격 및 견적 문의하세요

부드러운 이팀장 2024. 3. 22. 22:01

안녕하세요~ 오늘도 내일도, 당신의 하루를 안전하게 강민산업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일교차가 큰 요즘이라 감기가 유행인 것 같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의 자재는 워낙 유명한 자재라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자재, 아시바파이프입니다.


 

 

아시바파이프는 파이프의 종류 중 하나로 속이 빈 관이며, 원형의 단면을 가지고 있는 자재입니다. 단단한 경도를 자랑하고 있어 지지하거나 보강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안전발판과 연계하여 비좁고 불편한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역할 등 현장에서 활용성이 높게 사용하고 있는 자재 중 하나입니다.

 

 

 

여러 곳에서 사용하며 다양한 상황, 경우에 맞게 이름을 부르다 보니 여러 가지 이름이 생겼기에 같은 자재임에도 이름이 달라 혼선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것들 몇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비계'파이프'와 '아시바'파이프는 발 디딜 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역할로 '단관'파이프와 '강관'파이프의 외관의 형태를 표현하는 등이 있습니다.

 

비계파이프 아시바파이프 단관파이프 강관파이프

 

아시바파이프도 강민산업 아니겠습니까!

강민산업

취급품목 :

아시바파이프, 각파이프, 안전발판, 유로폼, 서포트, 콘판넬, EGI휀스, RPP가설방음벽, 각재, 합판 등

 

중고/신재

 

전화 : 010-6563-0158

문자와 댓글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EGI휀스와 RPP가설방음벽의 지지대, 보강대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어 건설 현장 안에서도 여러 가지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생활 속에서도 비닐하우스를 지지하는 상황과 무거운 과수를 지지하고 보강하는 역할, 타이어 가게에서 적재하는 상황, 농가와 축사에서 울타리를 통해 외부인과 야생동물의 출입을 제한하고 통제하는 역할 등 다방면에서 활용하고 있는 자재입니다!

 

 

 

아시바파이프는 높이 1,2,3,4,6M로 구성되어 있고, 5M는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께는 1.8T와 2.3T로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직경은 48.6mm로 원형의 단면을 가지고 있어 관리와 이동, 운반에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계파이프 규격

높이 두께 직경
1m 1.8T / 2.3T 48.6mm
2m
3m
4m
6m

♧더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강민산업으로 전화 문의 부탁드립니다!

 

규격과는 별개로 부속 철물 2가지가 있어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아시바클램프 : 파이프끼리의 고정력을 높여주는 자재로 더욱 단단하고 안정감을 가져갈 수 있는 부속 철물입니다.

2. 연결핀 : 파이프의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게 돕는 자재로 활용성을 높일 수 있게 돕는 부속 철물입니다. 

 

 

 

아시바파이프가 이렇듯 단단하고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이유는 표면에 고강도 아연도금 처리를 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거운 하중을 견딜 수 있게 되어 내구성과 내식성이 높아졌고, 외부의 강한 충격과 압박에도 손상이 적어졌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거기에 원형의 단면을 가지고 있고, 가벼운 무게 덕분에 관리와 이동이 수월하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입니다.

 

 

 

또한 비계파이프는 중고로 재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이번 시공이 끝난 이후에도 다시금 사용할 수 있어 오랜 기간 사용할 때 부족함이 없는 자재입니다. 그래서 새로 사거나, 만드는데 드는 불필요한 지출과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중고로 사는 것이 현명한 상황일 때도 있습니다.

 


오늘의 자재는 비계파이프로 활용성이 높은 만큼 여러 환경에서 사용하기 좋은 자재입니다.

자재에 관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거나, 다른 자재에 관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강민산업으로 전화 문의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의 하루를 안전하게, 강민산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