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안전하게, 강민산업입니다.
최근 여러 가지 사건과 사고가 끊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모두 조금만 더 최선을 다합시다.
자신을 지키는 것이 가장 최우선입니다.
오늘의 자재는 바로 EGI휀스와 RPP가설방음벽입니다!
두 자재를 묶어서 설명하는 이유는 둘 다 가설휀스와 가설펜스로 불리는 주변을 둘러싸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EGI휀스와 RPP가설방음벽은 두 역할 모두 건설 현장 주변을 둘러싸 가상의 벽으로 인도와 현장 간의 경계를 만들어 현장에서의 작업자들을 보호하고 인도의 통행자들을 보호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여 혹시 모를 사고를 막고 있습니다.
또한 비산먼지도 막고 소음을 최소화하여 주변피해를 줄이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두 자재는 이름이 다른만큼 소재부터 역할까지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강민산업
취급품목 : 아시바파이프, 각파이프, 안전발판, EGI휀스, RPP가설방음벽, 유로폼, 서포트, 콘판넬 등
중고/신재
전화 : 010-6563-0158
문자와 댓글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GI휀스, RPP가설방음벽 강민이 최고의 선택
EGI휀스는 가설휀스와 가설펜스라는 이름처럼 가상의 벽처럼 생긴 이 자재는 Eletrolytic Galvanize Iron이라는 이름에서 첫머리를 딴 것으로 직역하면 전기 아연 도금 강판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름처럼 표면에 전해법을 통해 내수성과 내구성을 끌어올려 강한 충격과 압박에도 손상이 없고, 부식되거나 녹슬지 않는 철재 자재입니다.
또한 모든 과정이 조립식으로 만들어져 있어 설치와 해체를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EGI휀스는 1m, 1.8m, 2m, 2.4m, 3m로 이뤄져 있어 RPP방음벽에 비해 높은 편에 속하진 않지만 두께가 0.45~1T로 얇은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관리와 이동하는 것이 수월하고 폭도 50~53cm로 적당한 크기이기에 활용성이 높습니다.
EGI휀스 규격
| 높이 | 두께 | 폭 |
| 1m | 0.45~1T | 50~53cm |
| 1.8m | ||
| 2m | ||
| 2.4m | ||
| 3m |
↔ 더 자세한 정보는 전화를 통한 문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EGI휀스의 가장 큰 기능은 역시 소음을 최소화하고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통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이 지역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라는 것을 알리는 역할들입니다.
지금부터는 RPP가설방음벽이지만, EGI펜스와 역할이 거의 유사합니다.
하지만 차별화된 장점은 소음에 최적화되어 있어 방음효과가 더욱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구간에서는 RPP가설방음벽이 사용하기에 더 적합하고, 난연 소재가 들어가 있어 공사현장에서 일어날지도 모르는 화재예방도 가능합니다.
RPP가설방음벽을 EGI펜스와 달리 1M~6M로 이뤄져 있으며 두께는 30T로 EGI펜스에 비해 많이 두꺼운 편에 속하지만 무게는 철재자재인 반면, 플라스틱소재로 가벼워 다루기 간편합니다. 그리고 폭은 67cm로 넓은 편이기에 활용성이 높습니다.
RPP가설방음벽 규격
| 높이 | 두께 | 폭 |
| 1m | 30T | 67cm |
| 2m | ||
| 3m | ||
| 4m | ||
| 5m | ||
| 6m |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한 문의 부탁드립니다.
RPP방음벽은 Recycling Plastic Panel이라는 어원의 첫머리를 딴 자재로 직역하면 재활용 플라스틱 판넬을 뜻합니다.
고강도 플라스틱을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당연히 강한 충격과 압박에도 손상이 없으며, 녹슬거나 부식되지 않고 튼튼하게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소재로 보관과 이동에 유리하고 흡음재가 들어가 있어 방음효과가 탁월한 편입니다.
가설 시공기간 동안 임시로 사용된 EGI와 RPP는 재정비를 거쳐 다시 중고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다른 자재에 비해 새로 사거나 만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인 자재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힘차게 살아나봅시다.
건강, 안전, 행복 모든 걸 가지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소소한 행복에도 기쁠 수 있는 오늘처럼
여기까지 당신의 하루를 안전하게, 강민산업이었습니다.
